회사 측은 해당 특허에 대해 “췌장암환자의 생존율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바이오마커 이오탁신을 GV1001의 면역학적 항암치료에 적용시켜 치료효과를 증대시킨 연구에 대한 특허”라고 설명했다.
김수정 기자 sjk77@
뉴스웨이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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