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도끼가 초호화 자택을 공개했다.
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힙합래퍼 도끼의 싱글라이프가 공개되었다.
이날 도끼는 여의도에 위치한 초호화 자택을 공개했다. 백화점을 연상케하는 옷방과 다양한 금 장신구들이 가득했다. 신발장에는 한 번도 신지 않은 운동화들과 신상 운동화들이 가득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당구대와 스카이뷰는 뉴욕을 연상시켰다. 이를 지켜보던 전현무-강남을 비롯한 MC들은 눈길을 떼지 못했다.
강남은 3살 어린 도끼에게 "형"이라고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이이슬 기자 ssmoly6@
뉴스웨이 이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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