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도끼가 화려한 자가용을 공개했다.
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도끼의 싱글라이프가 공개되었다.
이날 도끼는 주차장에 줄지어 세워진 자신의 자가용을 공개했다. 도끼는 친 형과 마트에 가기위해 주차장으로 향했다.
도끼의 주차장에는 여러대의 자가용이 가득했다. 특히 국내에 몇 대 없는 고가의 차가 여러대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보던 전현무와 강남은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강남은 "차들이 미쳤어"라고 소리치며 일어섰고, 전현무는 "마트에 가는데 저 차를 타고 가냐"며 황당해했다.
이에 도끼는 "트렁크가 커서 많이 들어간다"고 설명했지만, MC들의 흥분은 잠재우지 못했다.
이이슬 기자 ssmoly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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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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