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는 추석을 앞두고 최고의 인기 효도 선물인 안마의자를 온라인몰 최저가에 판매하는 ‘한가위 건강용품 선물’ 기획전을 오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바디프랜드 로즈마리 안마의자’는 기존 보다 40만원 이상 저렴한 145만원에, ‘케어렉스 CL3700 안마의자’는 139만원에, 고객 단순 변심으로 반품된 ‘S급 리퍼’ 제품인 ‘휴테크 i7 안마의자’는 89만원에 판매한다.
또 온열 마사지 기능이 있는 ‘제스파 해피에이트 쿠션 안마기’는 3만2800원, ‘휴플러스 어깨 안마기’는 6만9000원, ‘코리아 브레오 휴대용 눈 마사지기’는 22만9140원이다.
모바일11번가 앱에서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10% 할인 쿠폰(최대 5000원)을 모든 고객에게 지급한다.
국내 주요 신용카드로 기획전 내 안마의자 구입 시 최대 12개월 무이자 할부 결제 혜택을 제공한다.
11번가 임진호 건강용품 담당 MD는 “안마의자는 비교적 고가이지만 제품 성능이 준수하고, AS도 충실해 구매 만족도가 높은 제품군”이라며 “매 명절 때마다 효도 선물로 각광 받고 있는 최신 안마용품을 연중 최저가에 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혜원 기자 haewoni88@
뉴스웨이 문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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