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리는 SBS 드라마 주군의 태양에서 톱스타 태이령 역을 연기했다. 드라마 속에서 김유리는 강렬한 레드 드레스를 입고 프라이팬을 들고 막춤을 췄다. 해당 장면은 4시간 동안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17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에서 김유리는 절친 료헤이와 출연해 11년 우정을 자랑했다.
김수정 기자 sjk77@
뉴스웨이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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