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전인권의 신곡 ‘너와 나’가 발매된 가운데, 자이언티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 눈길을 끌었다.
자이언티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인권 선생님의 새 노래에 제 목소리도 담았습니다. #너와 나”라고 포스팅하며 전인권에 대한 존경을 드러냈다.
자이언티는 전인권의 ‘너와 나’ 피처링으로 참여했으며 전인권은 ‘너와 나’는 지난해 9월 발매한 ‘2막 1장’ 이후 1년 여 만의 신곡이다.
전인권의 이번 싱글에는 자이언티 외에도 윤미래, 타이거JK, 강승원, 서울전자음악단, 갤럭시익스프레스,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그레이프티 등 많은 후배들이 참여해 화려한 피처링 군단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전인권은 23일 ‘너와 나’를 발매하고29일 임진강 생명평화축제를 시작으로 공연과 방송 활동을 시작한다.
이주현 기자 jhjh13@
뉴스웨이 이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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