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에는 관광공사 임직원 및 관광경찰 등이 참여해 경복궁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경복궁 소개 책자와 전통부채 등의 기념품 등을 전달한다.
특히 중국 단체관광객을 대상으로 정창수 사장이 ‘1일 문화관광해설사’가 돼 경복궁을 직접 소개하는 시간도 이어진다.
한편 중국 국경절은 춘절, 노동절과 함께 중국의 3대 황금연휴 주간으로 관광공사는 이번 국경절 기간에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 관광객이 약 21만명(전년 대비 약 30% 증가)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황재용 기자 hsoul38@
뉴스웨이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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