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방송된 MBC ‘아이돌 육상 씨름 농구 풋살 양궁 선수권대회’에서의 농구 경기가 전파를 탔다.
첫 경기는 정진운이 속한 강남 레이커스와 마이네임 인수가 속한 마니큰 조던의 경기였다. 이날 최고의 에이스는 정진운이었다. 그는 앞선 아육대를 통해 농구에서의 명불허전 실력을 공개한 바 있다.
마니큰 조건의 강인이 연이은 3점포로 강남 레이커스를 추격했다. 하지만 노을의 전우성이 선보인 3점포와 정진운의 게임 지배력이 결국 승리를 강남 레이커스로 이끌었다.
김재범 기자 cine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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