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는 지난 2005년 10월 청계천이 개방된 이후 그동안 1억9000만명의 내·외국인이 청계천을 다녀갔으며 내년 초에는 청계천 내방객이 2억명을 돌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정백현 기자 andrew.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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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정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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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9.29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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