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종: 량첸살인기’는 연쇄살인사건에 관한 일생일대의 특종이 사상초유 실수임을 알게 된 기자 ‘허무혁’. 걷잡을 수 없는 상황 속, 그의 오보대로 실제 사건이 발생하며 일이 점점 커지는 얘기를 그린 영화다. 조정석의 차기작이자 특종보도와 연쇄살인사건이 결합된 새로운 설정으로 기대를 모으는 ‘특종: 량첸살인기’ 노덕 감독을 비롯한 배우들이 잘못된 특종을 터트린 ‘허무혁’ 역으로 분한 조정석의 특별한 매력에 대해 전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관상’ ‘역린’ ‘나의 사랑 나의 신부’ 등 탄탄한 연기력과 친근한 매력으로 관객들을 매료시키며 스크린 연타석 흥행을 이어온 조정석. 최근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의 무심하면서도 다정다감한 ‘츤데레’ 셰프 캐릭터로 브라운관까지 사로잡으며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한 조정석이 올 가을, ‘특종: 량첸살인기’에서 잘못된 특종으로 위기에 몰리는 기자 ‘허무혁’ 역을 맡아 주목받고 있다. 이번 작품을 통해 조정석은 일생일대의 특종이 사상초유의 실수임을 알게 되는 극과 극의 상황 속 다채로운 감정 연기는 물론 인간적이면서도 공감 가는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에 연출을 맡은 노덕 감독은 “조정석이란 배우에겐 인간적인 매력이 있다. ‘허무혁’이 갖고 있는 약점, 경솔하게 판을 벌리고 장고 끝에 악수를 끊임없이 두는 그의 허술함을 조정석의 매력으로 유머러스하게 표현될 수 있을 거라 믿었다”며 ‘허무혁’ 캐릭터와 대체불가 완벽한 싱크로율을 보여줄 조정석에 대한 신뢰와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보도국 데스크 ‘백국장’ 역의 이미숙은 “조정석은 무엇보다 정말 열심히 한다. 배우로서의 자세는 물론 탄탄한 연기력을 갖추고 있어 흔들리지 않고 오래갈 수 있는 배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무혁을 믿지 않는 아내 ‘수진’ 역의 이하나는 “상대 배우에 대한 배려심이 깊다”고 전했고, 백국장의 오른팔 ‘문이사’ 역의 김의성은 “‘허무혁’이란 인물을 연기할 수 있는 사람은 조정석밖에 없는 것 같다. 웃음을 만들어내는 연기가 굉장히 어려운데 너무도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만들어내는 배우다. 함께 연기를 하며 정말 재미있고 즐거웠다”며 조정석의 연기력과 편안한 매력에 대한 호평을 전했다.
뿐만 아니라 무혁을 의심하는 형사 ‘오반장’ 역의 배성우는 “연극을 함께 했던 적이 있는데 워낙 서로 잘 알고 있어 더 재미있었다. 이번 작품은 전과 달리 좀 더 입체적으로 연기를 해야 하는 캐릭터인데, 여우같이 잘 해낸 것 같다”고 전해 ‘특종: 량첸살인기’를 통해 보여줄 두 배우의 연기 호흡을 기대케 한다.
이렇듯 친근하고 공감 가는 매력을 발산, 캐릭터를 완벽 소화하며 극의 몰입을 더할 조정석에 대한 감독과 배우들의 극찬으로 기대를 모으는 ‘특종: 량첸살인기’는 특종이 오보로, 오보가 사건으로 이어지는 극적인 전개 속 팽팽한 긴장감과 유머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특종: 량첸살인기’는 특종을 둘러싼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는 언론과 살인사건이라는 흥미로운 소재가 결합한 신선한 재미의 영화로 오는 22일 개봉한다.
김재범 기자 cine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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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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