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모아가 본격적인 가을철을 맞이해 캐주얼 슈즈를 구매하려는 고객들을 위한 ‘캐주얼 페스티벌’을 실시한다.
5일부터 내달 5일까지 한달간 전국 레스모아 매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캐주얼 전 품목을 10% 할인 판매한다.
특히 캐주얼 슈즈 2켤레 구매 할 경우 20%, 3켤레 구매 시 최대 3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해당 품목으로는 클락스의 시그니처 아이템 ‘데저트 부츠’와 ‘러거’, ‘왈라비’ 등 있다. 또 캐주얼 슈즈 브랜드 ‘로버스’의 정통 옐로우 워커 스타일 ‘브라바’, 세련된 컬러 배색으로 엣지를 더한 스니커즈 ‘비스타’, 가을철 코디를 더욱 멋스럽게 꾸며줄 로퍼류 등 다양한 제품이 포함돼 있다.
레스모아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이번 시즌에도 활용성 높고 편한 착화감을 제공하는 로퍼, 스니커즈, 옐로우 워커 등 캐주얼 슈즈의 인기가 지속될 전망”이라며 “다양한 가을 슈즈를 착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 것”이라고 전했다.
문혜원 기자 haewoni88@
뉴스웨이 문혜원 기자
haewoni88@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