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주 전 일본 롯데 부회장이 8일 오전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위임장을 공개했다.
이로써 동생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의 본격적인 소송전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정혜인 기자 hij@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hij@newsway.co.kr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5.10.08 11:04
기자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hij@newsway.co.kr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