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장 한켠에 버려진 폐 가전 제품과 쓰레기들이 전국에서 찾아온 관람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광주=김남호 기자 issue35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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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남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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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10.11 17:45
수정 2015.10.19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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