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은 과거 SBS 한밤의 TV연예 인터뷰에서 드라마 별에서온 그대에 함께 출연한 김수현에 대해 “김수현이 이전보다 더 마른 것 같아서 ‘왜 이렇게 말랐냐’고 걱정을 했다”며 동료 김수현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저 정도 말라야 저렇게 나오나 싶어서 내 몸매가 은근 신경이 쓰이기 시작했다”며 “몸매를 비교 당할까봐 걱정”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임신 6개월 전지현, 임신해도 몸매는 여전” “임신 6개월 전지현, 벌써 임신한지 6개월?” “임신 6개월 전지현, 앞으로 활동은?”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수정 기자 sjk77@
뉴스웨이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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