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무휼 윤균상, 어린 시절 모습에 ‘깜짝’···“귀엽다고 해죠”

육룡이 나르샤 무휼 윤균상 실제 어린 시절 모습. 사진=윤균상 인스타그램

'육룡이 나르샤'에서 무휼로 열연 중인 윤균상의 실제 어린 시절 모습이 화제다.

윤균상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거 나다ㅋㅋㅋㅋㅋㅋ#윤균상 ㅋㅋㅋㅋㅋㅋ얼른 귀엽다고 해죠! 냉큼! ㅋㅋㅋ뭐~말라도 보고 뚱뚱해도 보고 뭐든 경험해야 좋은거다ㅎ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배우 윤균상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 윤균상은 귀여운 이목구비는 그대로지만 지금과는 사뭇 다른 통통한 외모로 눈길을 끈다.

'육룡이 나르샤' 무휼 윤균상의 실제 어린 시절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육룡이 나르샤' 무휼 윤균상 통통했었네" "'육룡이 나르샤' 무휼 윤균상 귀엽다" "'육룡이 나르샤' 무휼 윤균상 기대됨" "'육룡이 나르샤' 무휼 윤균상 지금과는 정반대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균상이 무휼로 출연 중인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김선민 기자 minibab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