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신부 김숙이 파산한 남편 윤정수의 집까지 날려버릴 뻔한 실수를 저질렀다.
22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 시즌 2 - 최고의 사랑’에 새로 합류한 윤정수, 김숙 가상 부부가 윤정수의 집에 신접살림을 차렸다.
짐을 풀고 담소를 나누며 서로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던 두 사람은 신혼 첫 날 첫 끼로 파산남 윤정수의 사정을 생각해 집에서 소박하게 고기를 구워먹기로 결정했다.
이어 한강을 바라보며 거실에서 고기를 먹고 싶다던 김숙은 고기를 굽던 중 갑자기 프라이팬에 불이 옮겨 붙어 놀라 소리를 질렀다.
활활 타오르던 불길을 끄느라 허둥지둥한 윤정수는 유일한 보금자리마저 태워먹을 뻔했다며 놀란 가슴을 쓸어 내렸다.
정학영 인턴기자 tting5959@

뉴스웨이 정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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