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은 27일 국회에서 시정연설을 갖고 “경제 활성화 법안이 국회에 계류돼 있다”며 “대통령으로서 안타깝고 가슴이 타들어 간다”고 밝혔다.
이어 “서비스산업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핵심산업이고 청년들이 일하고 싶어하는 분야”라며 “서비스산업이 선진국 수준을 갖출 경우 새로운 일자리가 6009만개까지 생길 수 있다고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관광산업은 부가가치가 높고 청년이 원하는 일자리가 많다”며 “한류 관광객을 수용할 호텔이 모자랄 지경인데 이들이 발길을 돌린다면 두고두고 땅을 칠 일이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마지막으로 박 대통령은 “서비스산업발전법과 관광진흥법, 국제의료사업지원법, 의료법을 꼭 처리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창희 기자 allnewone@

뉴스웨이 이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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