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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균 “20살 알바 당시 비디오 불법 복제했다···부끄러워”

[해피투게더3] 김성균 “20살 알바 당시 비디오 불법 복제했다···부끄러워”

등록 2015.10.30 00:00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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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3'./사진=KBS2'해피투게더3'./사진=KBS2


‘해피투게더3’ 김성균이 어두웠던 과거(?)를 고백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는 배우 지진희 성유리 김성균 등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성균은 추억의 물건으로 비디오 테잎이 나왔다. 김성균은 “스무살 때 비디오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었다”고 운을 뗐다.

김성균은 “당시 비디오 가게 사장님이 비디오를 복제하라고 시키셨다. 그 작업을 했었다”며 “지금 영화인으로서 굉장히 부끄럽다”고 과거를 털어놨다.

김아름 기자 beautyk@

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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