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할로윈데이”
소녀시대 태연이 할로윈인 31일 섹시한 고양이로 변신해 화제다.
태연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연의 아주 특별한 할로윈”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얼굴에 고양이 코와 수염을 그리고, 호피무늬 리본 머리띠를 했다.
특히 고양이처럼 앙증맞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보며 다양한 표정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오늘은 할로윈데이, 태연의 인스타그램 사진을 본 이들은 “오늘은 할로윈데이, 태연 숨막히게 귀엽다”, “오늘은 할로윈데이, 태연 고양이 분장 사랑스럽다”, “오늘은 할로윈데이, 날씨가 너무 춥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문혜원 기자 haewoni88@
뉴스웨이 문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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