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공급 청약률 100% 기록하며 성공 분양 기대···13일 당첨자 발표
전주 에코시티에서 3개의 건설사가 선보인 4개의 아파트들이 오늘 동시에 청약 접수를 받는다.
가을 분양시장 유망 단지로 주목을 받았던 이 아파트들은 특별공급에서도 좋은 성적을 올리며 성공분양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현재 에코시티는 GS건설(자이), 포스코건설(더샵), 태영건설(데시앙) 등이 분양대전을 벌이고 있다. 현지에서는 이번 에코시티에서 분양하는 아파트 가운데 올해 전주 지역 최고 청약경쟁률이 새로 나올 것이란 얘기가 나올 정도로 열기가 뜨겁다.
부동산 관계자는 "3개의 건설사가 선보이는 단지들이 청약일은 같지만 당첨자 발표일이 달라 4곳 모두 청약이 가능하다"며 "하지만 중복 당첨 됐다면 당첨자 발표일이 빠른 주택을 계약하기 때문에 발표일이 늦은 단지를 계약하기 위해서는 신중할 필요가 있다.
이들 당첨자 발표일을 살펴보면 포스코 '전주 에코시티 더샵'이 오는 11일, 태영 '에코시티 데시앙 4BL' 12일, '에코시티 데시앙 5BL' 16일, GS건설 '에코시티자이'가 13일이다.
특히 최대어로 꼽히는 GS건설의 '에코시티자이'의 경우 일정상 적잖은 눈치 작전까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에코시티자이는 지난 2일 특별공급에서 100% 청약률을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실감한 바 있다. 탄탄한 브랜드 프리미엄과 핵심입지 등이 강점으로 어필됐다는 분석이다.
에코시티 6블록에 들어선 단지는 지상 최고 24층 9개동으로 전용면적 59∼116㎡ 640가구로 구성된다. 전 세대 100% 판상형 설계를 적용해 일조와 통풍성이 우수하며 수납공간을 강화한 혁신평면으로 공간활용성을 극대화했다.
센트럴파크가 단지와 맞닿아 있으며 주변으로 세병호, 백석저수지, 화정소류지, 천마산, 건지산, 소양천, 전주천 등의 친환경 네트워크가 잘 갖춰져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는 평가다.
에코시티자이 모델하우스는 에코시티 내 주상복합지구에 위치해 있다.
분양문의: 1800-7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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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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