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투자공사에 따르면 안 사장은 일신상의 이유로 사의를 표명했다.
앞서 안 사장은 선거기간에 편향적인 댓글을 달아 올해 국정감사에서도 야당 의원의 비판을 받으며 사퇴 압박을 받아왔다.
안 사장은 지난 2013년 12월에 제5대 KIC 사장으로 취임했다.
세종=현상철 기자 hsc329@
뉴스웨이 현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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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11.06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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