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아치아라의 비밀’이 결방된 가운데, 문근영의 깜찍한 셀카가 화제다.
11일 오후 문근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마을 결방이래요. 그래도 다들 좋은 밤 되세요. 우리에겐 내일이 있으니까용! 큭”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근영은 털이 모자를 눌러쓰고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문근영이 출연중인 SBS ‘마을 아치 아라의 비밀’은 프리미어12 대한민국vs도미니카 야구 중계 방송과 특집 드라마 ‘설련화’로 인해 결방했다.
김아름 기자 beauty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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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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