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 지역 대표 광고제 심사위원단의 수장으로 발탁
이노션 월드와이드(대표이사 안건희)의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역량 강화’라는 미션을 위해 지난 8월 이노션에 합류한 세계적인 광고 전문가 제레미 크레이건(Jeremy Craigen)이 올 한해 동안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집행된 광고를 평가하는 심사위원단의 총괄 지휘를 맡았다.
이노션의 글로벌 CCO(Chief Creative Officer) 제레미 크레이건 부사장이 아시아태평양 지역광고제 가운데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애드페스트(ADFEST)’의 총괄 심사위원장(Grand Jury President)으로 발탁됐다.
이에 따라 크레이건 부사장은 8개의 그룹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과 함께 18개 부문의 출품작을 검토하는 작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2015년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모든 광고 가운데 가장 뛰어난 우수작을 선정하는 ‘2016 애드페스트’는 내년 3월 태국 파타야에서 열린다.
‘2016 애드페스트’ 총괄 심사위원장으로 선정된 크레이건 부사장은“멀리서 관심있게 지켜보던 애드페스트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매우 기대된다”며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풍부한 문화를 진솔하게 담아낸 광고에 큰 점수를 주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국 출신의 크레이건 부사장은 30년 이상의 경력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무대에서 최고의 실력을 인정받은 글로벌 광고계 거물급 인사다.
현재 크레이건 부사장은 전 세계 17개국에 위치한 22개 거점의 이노션 글로벌 네트워크가 양질의 크리에이티브 결과물을 끊임없이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전략적인 체계를 구축하는데 전념하고 있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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