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캔들 디퓨저 멀티샵 캔들나무는 1년 동안 전국에 90여개의 매장이 생기며 빠른 성장으로 알려지고 있다.
양키캔들 디퓨저 멀티샵 캔들나무를 방문하는 고객들은 양키캔들 뿐 아니라 국내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유럽산 소이캔들과 디퓨저 제품을 한 자리에 볼 수 있다는 점을 장점으로 손꼽았다.
소이캔들과 디퓨저는 식재료와 다르게 유통기간이 길기 때문에 재고 걱정의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고 소규모 매장에서도 운영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또한 캔들나무는 노동의 강도가 비교적 적어 여성창업, 1인 창업으로 꼽히고 있으며 특별한 자격증이나 기술이 없어도 누구나 손쉽게 도전할 수 있다.
양키캔들, 소이캔들 멀티샵 캔들나무는 안정적인 매장 운영이 가능한 노하우 교육과 매출증대 및 인지도 향상을 위한 꾸준한 마케팅으로 예비창업자들 사이에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소이캔들 디퓨저 멀티샵 캔들나무는 최근 드라마 '부탁해요 엄마'에 소이캔들, 디퓨저 제품을 협찬하고 있다.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캔들나무 본사는 매주 창업설명회를 열고 있으며 캔들나무 관련 창업 문의는 공식홈페이지(http://candlenamu.com/pc/)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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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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