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방송된 그린실버 고향이 좋다에서는 무한도전 멤버 광희가 강원도 고성 방어잡이에 나서는 모습이 방송을 탔다.
이날 광희는 화장실 위치를 물었고 이에 선장은 “본인이 알아서 해야한다”고 말했다.
이에 “배에 화장실이 없는 게 어딨냐”고 토로하는 광희에게 리포터는 “조용한 데 가서 조용히 해결해”라고 답해 광희를 당황스럽게 했다.
한편 네티즌들은 “그린실버 고향이 좋다, 광희 너무 재미있다” “그린실버 고향이 좋다, 아이돌이 나오다니” “그린실버 고향이 좋다, 광희 고생했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수정 기자 sjk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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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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