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해요 엄마’ AOA 민아가 매니저와 남매케미를 자랑했다.
민아는 지난 8월 자신의 SNS에 “코옹”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 속 민아는 매니저와 나란히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다정한 분위기 속 두 사람은 실제 남매의 모습을 방불케 하고 있다.
이에 팬들은 “민아 예쁘다”, “옆에 누구지?”, “매니저 부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민아는 최근 KBS2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정학영 인턴기자 tting5959@
뉴스웨이 정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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