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표와 새정치민주연합 이종걸 원내대표가 24일 오후 국회 새정치연합 원내대표 회의실에서 가진 여야 3+3 회담이 합의 도출에 실패했다.
이날 양당 두 원내대표는 만 3~5세 무상 보육 및 교육인 누리과정 예산을 놓고 협상했으나 양측 간 입장차만 확인하는 데 그치고 말았다.
박종준 기자 junpark@
뉴스웨이 박종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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