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정신건강증진센터는 지난 25일 보건의료원 조리실에서 정신장애인의 사회적응을 위해 장애인 가족과 함께하는 요리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요리교실은 가족들과 함께 요리하며 정서적 교류를 통해 마음의 안정, 자립능력을 향상시켜 지역사회에서 이웃과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사회적응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하였으며, 다양한 조리방법을 경험할 수 있도록 식품선택에서 손질, 조리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체험하게 하여 일상생활에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
한편, 보건의료원장은 “이번 요리교실은 2014년 보건의료원 리모델링을 통해 최신식 조리실을 설치하여 지역주민을 위한 각종 영양교육과 조리교실 등을 운영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조리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다양한 건강증진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김남호 기자 issue35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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