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또 “나이와 상관없이 좀더 다이나믹하고 글로벌한 관점에서 변화에 민첩하게 대처해 열심히 움직이겠다”고 강조했다.
오후 발표되는 조직개편과 관련 “사업부를 이관하거나 인력축소는 없다”며 “신설조직 또한 만들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그룹은 지난주 사장단과 후속 임원 인사에 이어 이날 오후 삼성전자를 비롯한 주요 계열사 조직개편이 단행될 예정이다.
이선율 기자 lsy0117@
뉴스웨이 이선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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