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세휘가 ‘런닝맨’에 등장해 연일 화제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예능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좀비 특집에서는 멤버들이 요원으로 변신해 생존자를 구하는 미션을 수행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생존자를 구출하고 좀비 바이러스를 해결할 염박사(염동현 분)를 구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염박사는 좀비 전쟁을 끝내려면 좀비 항체 DNA를 가진 소녀(신세휘)를 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까지 생존한 개리, 하하, 김종국은 좀비 항체 DNA를 가진 유일한 소녀 신세휘를 구하기 위해 나섰다.
이후 건물을 탈출하던 중 이들은 좀비들에게 붙잡혀 전원 감염됐지만 신세휘는 좀비들을 피해 무사히 탈출했다.
이승재 기자 russa88@
뉴스웨이 이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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