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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만 드러낸 이재현 CJ그룹 회장

[NW포토]눈만 드러낸 이재현 CJ그룹 회장

등록 2015.12.15 13:08

최신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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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CJ그룹 회장 파기환송심 최종 판결 선고. 사진=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이재현 CJ그룹 회장 파기환송심 최종 판결 선고. 사진=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15일 오후 서울 서초구 고등법원에서 열린 파기환송심 최종 선고에 참석하기 위해 법원으로 향하고 있다.

앞서 이 회장은 천 6백억 원 대의 조세포탈과 횡령, 배임 혐의로 구속기소 돼 1심에서 징역 4년에 벌금 260억 원, 2심에서 징역 3년에 벌금 252억 원을 선고 받았다.


최신혜 기자 shchoi@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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