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조건’ 조세호가 화제인 가운데 그가 공개한 20살 시절의 증명사진이 덩달아 화제다.
조세호는 지난 2012년 9월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보는 사진. 2001년 20살 때 개그맨이 되고 찍은 증명사진···뭐라고 표현하기 힘드네”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 속 조세호는 지금과는 사뭇 다른 앳된 모습으로 풋풋한 20살 청년의 모습을 하고 있다. 특히 풍성한 머리숱과 짙은 눈썹, 진한 눈매가 평범한 얼굴을 부각시키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한편 조세호는 오늘 18일 KBS2에서 방송되는 ‘인간의 조건-집으로’의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정학영 인턴기자 tting5959@
뉴스웨이 정학영 기자
tting5959@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