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X맨 특집’ 아이콘 비아이가 ‘당연하지’ 게임에서 활약을 펼쳤다.
오는 20일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X맨’이 재현된다.
녹화당일 출연자 중 귀여움을 독차지한 사람은 막내인 비아이였다. 유재석은 바비와 비아이의 패션을 눈여겨보며 “다음주부터 저 스타일로 입어보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비아이는 ‘X맨’ 대표 게임이었던 2015년 판 ‘당연하지’ 게임에서 재치 있으면서도 임팩트 있는 멘트를 라임을 살려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바비와 비아이가 출연하는 ‘런닝맨-X맨 특집’은 20일 오후 SBS에서 방송된다.
정학영 인턴기자 tting5959@
뉴스웨이 정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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