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우철 군수가 30일 완도의 외딴섬 사후도, 고마도를 오가는 도선 진수식에 참석해 테이프를 커팅하고 있다.
사후호는 군이 여객선이 안다니는 섬 주민들의 해상교통 편의를 위해 지은 신조로 선박, 선장, 선박시간, 이용요금 등을 주민들 스스로 정해 운영한다.
호남 노상래 기자 ro1445@
뉴스웨이 노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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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12.30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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