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 공식 트위터에는 “먹을 걸 앞에 둔 두 남자의 자세”라는 글과 함께 류준열과 박보검이 음식을 앞에두고 다른 반응을 보이는 사진을 공개했다.
야무지게 숟가락과 젓가락을 들고 음식을 뚫어져라 바라보는 류준열과 한손에 포크를 쥐고 돈가스를 씹고 있는 박보검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네티즌들은 “응답하라 1988 류준열 박보검, 쌍문도 두 훈남” “응답하라 1988 류준열 박보검, 이번주 본방 못봐서 아쉽다” “응답하라 1988 류준열 박보검, 혜리한테 빨리 고백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수정 기자 sjk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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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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