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니스 림 프로듀서가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굿다이노 (감독 피터손)’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영화 ‘굿다이노’는 만약 공룡을 멸종시킨 운석이 지구를 피해갔다면? 이라는 기발한 발상을 전제로 시작하는 이야기로 디즈니와 픽사가 손을 잡은 첫 감동 에니메이션이다.
한국계 피터손 감독과 한국인 스탭 김재형 애니메이터가 만난 영화 ‘굿다이노’는 오는 7일 개봉한다.
최신혜 기자 shchoi@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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