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특허물질은 기존 약물인 타미플루보다 효과가 높고 타미플루 저항성 변종 바이러스에 효과를 나타낸다”며 “타미플루와 달리 초기에 바이러스 복제효소 및 바이러스 표피의 탈각을 위한 융합기능 억제에 작용하는 전혀 다른 새로운 기전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은화 기자 akacia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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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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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1.05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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