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 서울 4℃

  • 인천 -1℃

  • 백령 5℃

  • 춘천 -1℃

  • 강릉 3℃

  • 청주 1℃

  • 수원 2℃

  • 안동 -1℃

  • 울릉도 9℃

  • 독도 9℃

  • 대전 -1℃

  • 전주 1℃

  • 광주 1℃

  • 목포 5℃

  • 여수 5℃

  • 대구 2℃

  • 울산 7℃

  • 창원 5℃

  • 부산 7℃

  • 제주 6℃

‘마리와 나’ 강호동-서인국, 도도한 고양이들 때문에 시무룩

‘마리와 나’ 강호동-서인국, 도도한 고양이들 때문에 시무룩

등록 2016.01.05 19:25

신수정

  기자

공유

강호동 서인국. 사진=JTBC 마리와 나 방송화면 캡쳐.강호동 서인국. 사진=JTBC 마리와 나 방송화면 캡쳐.



‘마리와 나’ 강호동과 서인국이 도도한 고양이 세 마리를 돌보며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6일 방송될 JTBC ‘마리와 나’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강호동과 서인국은 고양이 세 마리의 일일아빠가 되기 위해 직접 출장에 나섰다.

이날 강호동은 토토를 돌보며 얻은 자신감으로, 성묘와의 첫 만남에서도 빠른 속도로 교감하며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강호동은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도도해지는 고양이들의 본색에 당황했다. 하염없이 불러도 대답 없는 고양이들 때문에 급기야 강호동은 “우울증에 걸릴 것 같다”며 답답함을 호소했다.


신수정 기자 christy@

뉴스웨이 신수정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