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엑소 첸과 세훈이 려욱의 빈자리를 대신한다.
5일 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엑소 첸과 세훈이 오는 11일 려욱을 대신해 KBS 라디오 ‘슈퍼주니어의 키스 더 라디오’(이하 ‘슈키라’) DJ를 맡게 됐다.
려욱은 이날 다른 스케줄로 인해 ‘슈키라’ 생방송에 참여하지 못하게 된다. 첸과 세훈은 려욱을 대신해 스페셜 DJ로 청취자들과 만날 예정이라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엑소는 지난달 10일 겨울 스페셜 앨범을 발표하며 그룹 활동은 물론 개인 활동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김아름 기자 beautyk@
관련태그
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beautyk@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