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수소탄 핵 실험을 실시한 6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북한 핵실험 관련 긴급 거시 경제 금융회의’에서 정찬우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정찬우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정은보 기획재정부 차관보, 장병화 한국은행 부총재, 서태종 금융감독원 부원장, 김익주 국제금융센터 원장 등 관계기관 책임자들이 모여 북한 핵실험이 국내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했다.
이수길 기자 leo2004@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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