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북한의 수소탄 실험 발표에 따른 영향으로 장 중 달러당 1200원을 돌파했다.
원/달러 환율이 달러당 1200원선을 넘은 것은 종가 기준으로 지난해 9월 8일 (1,200.9원) 이후 4개월 만이다.
최신혜 기자 shchoi@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6.01.07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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