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빌더(Happy Builder)’는 포스코건설이 국내 건설사 최초로 지난 2011년에 창단한 대학생봉사단으로, 매년 50명 규모로 선발해 국내외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해오고 있다.
올해 6기를 맞이하는 해피빌더는 2월 중 최종합격자를 선발 해 12월 해단식까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건설업의 특성을 반영한 주거환경 개선활동과 청소년 대상 멘토링 봉사 등 국내 봉사활동과 포스코건설이 진출한 해외현장 인근지역의 학교 개보수와 쌍방향 문화교류 등 해외봉사활동이 계획 돼있다.
신청접수는 대학생이면 누구나 지원 할 수 있고, △문화예술, △사진?영상촬영 등 특기자는 전형시 우대한다.
자세한 모집공고는 포스코건설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지원서는 이메일로 접수 받는다.
신수정 기자 christy@
뉴스웨이 신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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