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청룡영화상 2015년. 고생많았어 언니야 힘내자 빠샤”라는 글과 함께 배우 이유영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는 익살스런 표정을 지은 모습이 눈길을 끈다.
네티즌들은 “박소담, 이유영과 무슨 사이?” “박소담, 연극도 기대할게요” “박소담, 어제 예능감 장난 아니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수정 기자 sjk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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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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