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주말 드라마 ‘엄마’에서 둘째 아들 김강재역으로 출연한 배우 이태성이 23일 오전 뉴스웨이 본사에서 진행된 인터뷰를 앞두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엄마’는 효도는 셀프라면서 유산은 받겠다는 자식들을 향한 엄마의 통쾌한 복수를 그린 상큼발랄 가족 로맨스 드라마로 마지막 회 시청률 23.8%(TNmS 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며 종영했다.
최신혜 기자 shchoi@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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