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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김준면 “스크린 첫 데뷔, 많이 부담스러웠다”

[글로리데이] 엑소 김준면 “스크린 첫 데뷔, 많이 부담스러웠다”

등록 2016.02.24 11:35

수정 2016.02.24 11:52

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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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글로리데이’ 제작보고회. 사진=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영화 ‘글로리데이’ 제작보고회. 사진=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엑소 김준면이 스크린 첫 데뷔 소감을 전했다.

24일 압구정 CGV 열린 영화 ‘글로리데이’ 제작보고회에서 김준면은 스크린 첫 데뷔를 묻는 질문에 "많이 부담스럽고 걱정이 컸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언덕진 건물에서 실제 촬영을 했는데 편해질려고 미리 사전답사를 했었다. 머리도 자르고 편하게 했다. 자연스러움을 보여주기 위해서"라고 전했다

영화 ‘글로리데이’는 상우(김준면 분)의 입대를 앞두고 용비(지수 분), 지공(류준열 분), 두만(김희찬 분) 등 스무 살 동갑내기 친구들이 여행을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며 우리사회의 비정한 단면을 꼬집는다. 오는 3월24일 개봉.

금아라 기자 karatan5@

뉴스웨이 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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