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담은 자신의 SNS를 통해 “수고했어 오늘도 신네기 힘내기 힘내기. 춥다 감기조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소담과 정일우는 눈만 드러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웃고있다.
박소담과 정일우는 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가제)’에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한편 박소담은 다음달 개봉 예정인 영화 설행에서 수녀 마리아 역을 맡았다.
김수정 기자 sjk77@
뉴스웨이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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