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장 영업은 3월부터 10월까지 라이딩 시즌인 만큼 각 지점을 찾는 고객들의 편의를 강화하고자 영업시간 연장을 결정하게 됐다.
특히 할리데이비슨 코리아는 기존 9시부터 6시까지 영업으로 인해 평소 시간 부족으로 쇼핑 및 정비 서비스에 어려움을 겪었던 고객들의 불편함이 최소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연장된 영업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며 기간은 3월 1일부터 시작해 오는 10월 31일까지 총 8개월간이다,
한남·강남·용인·일산·대구·대전·부산점 등 전국의 총 7개 지점이 해당되며 광주점과 인천공항점(부띠끄)은 제외된다. 단 해당 지점은 매주 일요일 휴무다.
강길홍 기자 slize@
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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