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영 아나운서가 걸그룹 미쓰에이 수지의 메이크업을 시연한 과거 방송 장면이 또 다시 화제다.
지난해 방송된 KBS W ‘마카롱’ 코너 ‘빅스타그램’에서는 수지 전담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방송에 출연해 정인영 아나운서에게 메이크업을 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당시 정인영 아나운서는 수지 메이크업 시연에 앞서 수지의 세안법을 소개하기 위해 민낯을 공개하기도 했다. 화장기가 없는 얼굴임에도 매력을 뽐내면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6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롤리팝의 정체가 정인영 아나운서로 드러나면서 관심을 모았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 들은 “정인영 수지 메이크업 도전했구나” “정인영 노래도 정말 잘해서 부럽다” “정인영 앞으로도 좋은 활동 기대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차재서 기자 sia0413@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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