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담할부금융사 SY오토캐피탈 협력하여 다양한 할부상품 운영
쌍용차는 지난 해 9월 KB캐피탈과 할부금융사 설립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에 따라 납입자본금 200억원 규모로 쌍용자동차와 KB캐피탈이 각각 51%와 49%를 출자하여 SY오토캐피탈을 설립한 것. 사진=이수길 기자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가 3월에 신차 티볼리 에어를 비롯해 티볼리, 코란도 스포츠를 대상으로 신규 할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11일 쌍용차에 따르면 전담할부금융사인 SY오토캐피탈과 협력하여 할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쌍용차는 할부기간과 유예율을 조합하여 내 자금 상황에 맞는 할부상품을 직접 설계할 수 있는 신개념의 자동차할부금융상품인 ‘My Style Edge’ 할부를 출시, 운영키로 했다.
이번 할부 프로그램은 6~36개월 할부를 이용할 경우 3.9% 특별금리를, 이후 48개월까지 할부 이용 고객에게는 4.9% 금리가 적용된다.
특히 할부기간과 상관 없이 고객의 상황에 따라 유예율을 국내 최대인 80%까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어 사회초년생, 저금리를 원하는 급여소득고객이나 개인사업자 등 다양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할부를 진행할 수 있다.
쌍용차는 지난 해 9월 KB캐피탈과 할부금융사 설립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에 따라 납입자본금 200억원 규모로 쌍용자동차와 KB캐피탈이 각각 51%와 49%를 출자하여 SY오토캐피탈을 설립한 것.
윤경현 기자 squash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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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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