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이 17일 서울 연지동 본사에서 사채권자집회를 열고 오는 4월 7일까지 갚아야 하는 회사채 1200억원의 만기 연장안을 심의했으나 부결됐다. 이선율 기자 lsy0117@ 뉴스웨이 이선율 기자 lsy0117@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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